2026년 5월 (현재 기준 7일 이내) 전 세계 주요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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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해   2026년 5월 중순(현재 기준 7일 이내)   발표된 전 세계 주요 최신 뉴스를 엄선하여 요약해 드립니다. 각 뉴스에는 국가, 기업, 게재 일자 및 구체적인 장비명, 기술 표준, 전문 용어를 포함했으며, 섹션별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련 상위 주식 3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암모니아 추진선 (Ammonia-Fueled Vessels) [뉴스 1] 노르웨이, 비르랜드(Viridis Bulk Carriers), 2026년 5월 19일 노르웨이 해운사 비르랜드는 카고텍(Cargotec) 계열의 맥그레고르(MacGregor)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추진 벌크선에 탑재될 '저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LFSS)'의 최종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본 선박은  MAN Energy Solutions 의 2행정 암모니아 엔진 MAN B&W 5G50ME-C9.7-LGIA를 탑재하며, 가스 위험 구역 내 누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ISO 23208  가스 밸브 극저온 시험 표준을 적용한 이중 배관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뉴스 2] 한국, HD현대중공업, 2026년 5월 20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45,000입방미터(cbm)급 암모니아 추진 초대형 가스운반선(VLAC)에 들어갈 독자 개발 독성가스 저감 장치인 '암모니아 스크러버(Ammonia Scrubber v2.1)'의 선급 인증(AIP)을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획득했습니다. 이 장치는 암모니아 연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퍼지 가스를 IGC Code(국제산악가스캐리어기준)의 허용치인 25ppm 이하로 강제 정화하여 대기로 배출하도록 설계된 핵심 안전 설비입니다. [뉴스 3] 일본, 미쓰이 OSK 라인즈(MOL), 2026년 5월 17일 일본 해운기업 MOL은 상하이 외고교조선(SWS)에 발주한 21만 톤급 암모니아 연료 추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의 기본 설계를 완료했습니다....

글로벌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동향 보고서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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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및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 전환이 가속화되는 2026년 5월 현재, 국내외 조선·해양 플랜트 시장은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랠리와 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2026년 5월 22일) 기준 최근 3일간(5월 19일~5월 22일)의 국내외 주요 조선업계 동향 및 핵심 뉴스를 정리하여 보고니다. 1. 신규 수주 선박 관련 뉴스  한화오션, 유럽 선사로부터 초대형 LNG 운반선 4척 수주 성공 (2026년 5월 21일)  한화오션이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17만 4,000입방미터(m³)급 초대형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을 총 1조 4,500억 원 규모에 수주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되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해당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자랑하는 최신 친환경 기술인 공기윤활시스템(ALS)과 축발전기모터(SGM)가 탑재되어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친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글로벌 선사들이 고효율 친환경 LNG 운반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한화오션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한화오션은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슬롯(건조 공간)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중동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계약 체결 (2026년 5월 20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소재 선사와 총 4,800억 원 규모의 8만 8,000입방미터(m³)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VLAC는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진행하여 2029년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입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으며,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