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언
2025년 이미 60년 전 누군가에 의해 예언됐습니다. 그는 죽기 전 미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효봉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초대 종정, 그는 병상에서 미래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4년뒤 왜적이 물러간다 1950년 전쟁 1960년 민중 봉기까지 그의 말은 모두 현실이 됐습니다. 그리고 죽기 33일 전 7일간 선정에 든 뒤 33장의 책을 남깁니다. 멱상록 2025년 전까진 절대 열지 말라 했습니다. 그 안엔 한 인물의 등장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웅 뿌리에 물을 주는 사람, 그 는 2025년 6월 백두산 구름과 함께 나타난다고 적혀 있습니다. 중국은 분열되고 일본 총리는 무릎 꿇고 사과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세계를 이끄는 나라가 됩니다. 그 사람 정말 나타날까요. 문제는 우리가 준비됐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