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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속 혼조세, 코스닥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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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주식입니다.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 뉴욕 증시의 흐름과 국내외 주요 산업 뉴스들을 정리하여 오늘 우리 시장의 향방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데일리 증시 리포트] 2026. 04. 13. 중동 긴장 속 혼조세, 코스닥의 운명은? 1. 어제(지난 주말) 뉴욕 증시 요약 현지시간 4월 10일(금)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이란과의 전쟁 관련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일부 금융주와 방산주의 선전으로 소폭 상승하거나 강보합권을 유지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S&P 500: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으로 인해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나오며 약세 또는 혼조 양상을 띄었습니다. 2. 주요 산업별 뉴스 및 섹터 분석 전쟁 및 방산: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2~3주간의 집중 타격)을 시사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K-방산 관련주에 대한 수급 집중이 예상됩니다. 반도체: 전쟁 불확실성으로 엔비디아 등 미 기술주가 흔들렸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수요 덕분에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선 및 정유: 중동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는 정유주(S-Oil, SK이노베이션)에 단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으며,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해상 운임 상승 기대로 조선주(HD현대중공업 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소: 친환경 에너지 정책 기조는 유지되고 있으나, 전쟁 국면에서는 에너지 안보 차원의 전통 에너지원에 밀려 다소 소외되는 흐름입니다. 트럼프 관련: "미국 우선주의"와 강한 군사력을 강조하는 트럼프의 행보가 방산과 에너지 섹터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3. 오늘 코스닥 지수 전망 뉴욕 다우 지수는 견조했지만, 지정학적 불안이 가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