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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을 삼키는 방식

  중국 공산당원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서서히 잠식 당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꾸어 인구 구조를 갈아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 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상황에 스스로 견딜 힘 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 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중국의 품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 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 명 중에 450만 명이 이미 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벌써 250만 명이 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 명쯤은 들여보내는 것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 1700만 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 #중국 #한국 #장악 #민노총 #유학생 #조선족 #MBC #신장위구르 #대만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