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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해양수산 과학기술 혁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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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해양수산 과학기술 혁신 포럼 은 '북극항로 운항을 위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기후 변화로 주목받는 북극항로 운항을 위한 극한 환경용 친환경 선박 기술과 쇄빙 기술의 융합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해당 포럼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북극항로와 쇄빙선 관련 현안 (텍사스 A&M 대학교 김무현 교수) 북극항로의 중요성: 북극 지역에는 전 세계 오일과 가스의 약 30%를 비롯해 희토류 등 다양한 자원이 매장되어 있어 개발 잠재력이 큽니다. 또한 수에즈 운하를 거치지 않아 운항 일수를 최대 40%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빙 가속화와 기술 동향: 지구 온난화 관련 용어가 '기후 변화(Climate Change)'로 변화하는 추세 속에서도 북극의 해빙은 계속되어, 지난 10년간 북극항로 운항 횟수가 약 7배 증가했습니다. 빙황의 변화가 극심한 북극에서는 위성을 통해 얼음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항로를 찾는 기술이 필수적 입니다. 설계 단계에서는 물리적 빙해 수조(Ice Tank)를 이용한 검증과 시뮬레이션 연구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2. 친환경 연료 선박 안전 연구 동향과 북극항로 시사점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 양인준 박사) 유럽의 연구 및 실증 프로젝트: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극지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멤브레인 타입의 액화수소 저장 시스템을 개발하는 SH2IPDRIVE 프로젝트 , 수소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실선 규모로 통합 실증하는 sHYpS 프로젝트 , 해운 산업의 탈탄소 기술 적용 로드맵을 제시하는 Fit for 55 프로젝트 가 대표적입니다. 위험도 기반 설계(Risk-Based Design): 새로운 친환경 연료를 영하 50도에 이르는 극한의 극지 환경에 도입하려면, 기존의 단순 설계를 넘어 초기 설계 단계부터 포괄적인 위험도를 평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위험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