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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명의이전 시 필요서류

 이륜차 명의이전 시 필요서류  1. 자동차양도증명서 (양도인 양수인 직접거래 용) + 판매자 도장  2. 이륜자동차 신고사항변경신고서  3. 사용신고필증 < 필요없어졌다고 합니다.  4. 양도인(판매자) 신분증 사본  5. 위임장 + 양도인(판매자) 도장  6. 양수인(구매자) 신분증  7. 취득세 납부 영수증 (중고거래금액 2-5%)  8. 인지 납부 영수증 (3,000원 구청마다 다름) 판매자 : 도장. 신분증(사본) 양수자 : 신분증, 3천원, 그리고 취득세 2%. 이렇게 준비해서 동사무소 가서 서류2장 작성하고 완료했습니다. 폐차하고, 다시 등록하고, 번판 떼고 붙이고 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그리고 동사무소 방문전에 보험은 미리 조치하고 가셔야 해요.

샤오미에서 출시된 자율주행 오토바이

 샤오미에서 출시된 자율주행 오토바이. 1. 자이로스코프를 써서 넘어지지 않게 한다. 2. 자율주행기능 추가 샤오미에서 출시한 자율주행 스쿠터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스쿠터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 옵션을 제공합니다. 자율주행 스쿠터 개요 - 모델명: 샤오미의 자율주행 스쿠터는 '로보 X'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요 기능:    -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1.9초 소요   -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50km 주행 가능 [ res_idx ] 출시 정보 - 출시일: 2025년 1월 1일부터 샤오미 EV 앱을 통해 주문 가능 - 가격: 레드 컬러 옵션의 가격은 9,000위안(약 180만원)  디자인 및 성능 - 디자인: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성능: 고속 주행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결론 샤오미의 자율주행 스쿠터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스쿠터는 2025년 1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180만원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이맥스125 스쿠터 미션오일 교체주기와 비용

 조이맥스125 모델의 미션오일 교체주기와 비용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미션오일 교체주기 - 주기: 조이맥스125의 미션오일은 일반적으로 5,000km에서 10,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 - 정기 점검: 주행 거리와 사용 환경에 따라 주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2] 미션오일 교체비용 - 비용: 조이맥스125의 미션오일 교체 비용은 대략 15,000원에서 30,000원 사이입니다. [1] 저는 일단 이만원에 교체 했습니다. - 서비스 센터: 비용은 서비스 센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조이맥스125의 미션오일은 5,000km에서 10,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비용은 약 15,000원에서 30,000원 사이입니다. 정기적인 관리로 스쿠터의 성능을 유지하세요!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125cc 스쿠터 관리 및 소모품 주기. - Selto's Castle. - 티스토리 (https://slucky0601.tistory.com/entry/125cc-%EC%8A%A4%EC%BF%A0%ED%84%B0-%EA%B4%80%EB%A6%AC-%EB%B0%8F-%EC%86%8C%EB%AA%A8%ED%92%88-%EC%A3%BC%EA%B8%B0) [2] 오토바이 미션오일 교체주기 5천~1만키로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nh-motors/221316336852) [3]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교체해야 하는 오토바이 소모품 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778487&memberNo=15984597&vType=VERTICAL) [4]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자가교환 - -튜닝소개/후기 - Daum 카페 (https://m.cafe.daum.net/GTS125/9ZD8/3276?svc=cafeapp) [5] 자동차 미션오일 ...

스쿠터 미션오일 교체비용.

 스쿠터의 미션오일 교체비용은 모델과 서비스 센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오토바이 수리점에서도 미션오일 교체 얘기는 하지 않으니 잘 알고 요청해야 합니다. 미션오일 교체비용 - 버그만125: 미션오일 교체 비용은 약 18,000원입니다. [1] - 기타 모델: 일반적으로 스쿠터의 미션오일 교체 주기는 5,000~10,000km이며, 교체 비용은 대체로 15,000원에서 30,000원 사이입니다. [3] 교체 주기 - 주기: 스쿠터의 미션오일은 보통 5,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 소모품 관리: 미션오일을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미션베어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4] 스쿠터의 미션오일 교체비용은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5,000원에서 30,000원 사이입니다. 정기적인 교체는 스쿠터의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스쿠터를 잘 관리하여 안전한 주행을 즐기세요!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미션오일 갈러 갔다가 퇴짜 맞고 왔습니다. > 바이크포럼 - 딜바다닷컴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bike&wr_id=32291) [2] 버그만125 200 미션오일18000 원 쿨시트15000 원 신대방스즈키 ... (https://blog.naver.com/nsr260/220994661537?viewType=pc) [3] 오토바이 미션오일 교체주기 5천~1만키로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nh-motors/221316336852) [4] 오토바이 관리 꿀팁 | 당감제2동 | 당근 동네생활 (https://www.daangn.com/kr/community/%EC%98%A4%ED%86%A0%EB%B0%94%EC%9D%B4-%EA%B4%80%EB%A6%AC-%EA%BF%80%ED%8C%81-ec6j4xi6j1gt/)

혼다코리아가 24년 11월 어반 스포티 커뮤터 '디오 125(Dio 125)'를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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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코리아가 24년 11월 11일 어반 스포티 커뮤터 '디오 125(Dio 125)'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오 125는 유로5+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124cc 공랭식 단기통 스쿠터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269만원입니다. 색상은 맷 그레이와 펄 그레이가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날렵한 LED 헤드라이트와 스포티한 테일 라이트가 특징이며, 듀얼 팁 머플러로 매력적인 배기음을 제공합니다. 2025년형 디오 125는 124cc eSP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3마력, 최대토크 1.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49.5㎞/ℓ입니다. 혼다의 eSP 기술은 효율적인 연소와 엔진 마찰 최소화를 통해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 스타트를 지원합니다. 서스펜션은 프론트에 12인치 휠과 텔레스코픽 서스펜션, 리어에 10인치 휠과 3단계 조절식 서스펜션을 장착해 뛰어난 기동성과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 CBS를 통해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 차량 위치 알림 기능, 도난 방지 경보 등이 있으며, 18L의 수납 공간으로 풀 페이스 헬멧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혼다코리아의 이지홍 대표이사는 디오 125가 안전성, 스포티한 디자인,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일상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나의 스쿠터 업그레이드 기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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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토바이  업그레이드 과정 처음에 오토바이를 구입한다는게 엄두가 안났다. 오토바이 구입 비용도 없고, 보험료도 엄청비싸게 나올 것 같아서 금전적으로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돈 한푼 안들이고 배달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려고했다. 하지만 초기에 구입비용이 수십만원부터 백만원 이상이 필요했다. 주행거리도 50km 미만이었다. 우선 금전적인 면에서 선택하기 힘든 케이스였다. 그때 눈에 들어온게 비아지오 렌탈형 전기자전거 였다. 주행거리도 130km라고 하니 꽤 쓸만했다. 특히나 초기 인수비용이 0 였다. 그래서 비아지오 전기자전거를 선택하기로 하고 연락을 해서 택배로 받아서 조립을 하고 배달일을 시작했다.  약 1달간 이걸로 배달을 했는데, 실제 주행거리는 70km 정도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저어줘야 130km주행이 가능했다, 야간에만 하면 70km정도면 딱 맞았다. 하지만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주행거리가 부족했다. 그래서 배터리를 하나더 구입하려고 하니 50만원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거였다, 그리고 자전거로 장시간 하다보면 의자가 불편해서 엉덩이가 아프고, 허리가 너무 아팠다, 안장을 바꿔도 조금은 더 편해졌지만 불편한건 마찬가지 였다. 그래서 이 불편하고 주행거리가 짧은 자전거에 50만원을 더 투자하는 건 맞지않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던 중 당근에서 35만원 짜리 스쿠터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스쿠터를 사게된 과정은 별도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이 오토바이는 나의 무지로 인해 약 1달후에 영원히고장나버리고 말았다. 나는 오토바이 엔진오일도 자동차처럼 1만 km는 타는줄 알았다.그래도 좀 타다보니 찜찜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000km라고 검색이 되어서, 감으로 대략 계산해보니 2000km이상을 탄거 같아서 다음주 월요일에 오토바이 가게 문 열면 오일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달리는데 갑자기 가는 중간에 오토바이가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