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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탄소포집(OCCS) 상용화의 열쇠, 'Project CAPTURED' 완벽 해설: LCO₂ 회수부터 탄소광물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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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선박 탄소포집(OCCS) 상용화의 열쇠, 'Project CAPTURED' 완벽 해설: LCO₂ 회수부터 탄소광물화까지 해운 산업의 탈탄소화가 연일 주요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선박 탄소포집·저장(OCCS, Onboard Carbon Capture and Storage) 기술의 실무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핵심 실증 사업인 'Project CAPTURED'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OCCS 기술은 선박 내 장비 설치 공간, 추가 에너지 소비, 그리고 무엇보다 포집한 이산화탄소(CO₂)를 육상으로 하역하여 안전하게 영구 저장하거나 활용할 표준화된 밸류체인(Value Chain) 및 국제 규제 미비로 인해 상용화에 진통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해운탈탄소화센터(GCMD, Global Centre for Maritime Decarbonisation)가 주도하고 에버그린(Evergreen Marine Corp) 등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여한 Project CAPTURED 는 선박에서 포집한 CO₂의 회수부터 이송, 운송, 탄소광물화(Carbon Mineralization)를 통한 영구 저장까지 전 과정을 실증해 보임으로써 OCCS 상용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님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Project CAPTURED의 개념과 핵심 실증 과정 Project CAPTURED 는 '선박에서 포집된 액화 이산화탄소(LCO₂)의 글로벌 단대단(End-to-End) 벨류체인 구축 및 실증'을 목표로 추진된 세계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OCCS 연구가 선박 탑재 포집 장비의 포집 효율 개선에 주로 집중했다면, Project CAPTURED는 "포집된 CO₂를 선박 밖으로 어떻게 안전하게 끄집어내어 영구히 격리할 것인가?"라는 하류(Downstream) 물류 및 처리 과정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실증 프로젝트는 실제 운항 환경에서 다음과 ...

선박 탄소포집(OCCS) 상용화 시대 개막: EU 배출권 인정부터 IMO 탄소광물화 동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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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선박 탄소포집(OCCS) 상용화 시대 개막: EU 배출권 인정부터 IMO 탄소광물화 동의까지 해운 산업의 탈탄소화 흐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선박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CO₂)의 활용과 저장을 둘러싼 국제 규제 체계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최근 유럽연합(EU)은 선박 탄소포집·저장(OCCS, Onboard Carbon Capture and Storage) 기술을 통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배출권 규제 이행 대상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국제해사기구(IMO) 역시 포집된 탄소를 고체 상태로 전환하는 ‘탄소광물화’ 기술을 영구 저장 방식으로 인정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 OCCS 상용화의 제도적 물꼬가 트였습니다. Project CAPTURED가 입증한 전 과정 실증의 성과 이번 규제적 진전의 중심에는 세계 최초로 선박 탄소포집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실증해 낸 ‘Project CAPTURED’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선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액화(LCO₂)한 뒤, 선박 간(Ship-to-Ship) 이송을 거쳐 육상으로 안전하게 운송하고, 최종적으로 탄소광물화 기술을 통해 영구 고정하는 전체 벨류체인을 완벽히 구현해 냈습니다. 이 실증 사업은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상업적·제도적 가치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그동안 OCCS 기술은 선박 탑재의 공간적 한계와 포집된 CO₂의 후처리에 대한 국제 표준 부재로 상용화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실제 운항 환경에서 회수-운송-저장의 전체 프로세스가 작동함을 증명함으로써 시장의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했습니다. 탄소광물화: 저장과 산업적 활용을 동시 달성하는 핵심 기술 Project CAPTURED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탄소광물화(Carbon Mineralization)’는 포집된 gaseous/liquid CO₂를 화학적 반응을 통해 안정적인 무기 광물(예: 탄산칼슘 등) 형태로 전환하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전환된 고체 탄소 화합물...

조선해양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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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조선해양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정리해 드리는 '조선 기술'입니다. 2026년 7월 6일 기준,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 및 커미셔닝(Commissioning)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FGSS COMMISSIONING 관련 소식] 1. [중국] SunRui, LNG 추진선 FGSS 커미셔닝 플랫폼 고도화 (2026.07.03) 중국의 SunRui Marine Environment Engineering은 최근 대형 LNG 추진 컨테이너선을 위한 FGSS(Fuel Gas Supply System)의 시운전(Commissioning) 공정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고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극저온 펌프(Cryogenic Pump)와 BOG(Boil-off Gas) 처리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육상 시험 시설에서 ISO 19030 등 선박 성능 기준을 적용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항 전 시스템 결함을 최소화하고 선원 교육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2. [한국] HD현대중공업, 신규 FSRU 및 LNG 운반선 FGSS 설치 본격화 (2026.07.01) 한국의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약 5억 7,400만 달러 규모의 FSRU 및 LNG 운반선 수주를 확정하고, 탑재될 최신형 FGSS의 커미셔닝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본 시스템은 이중연료(Dual-Fuel) 엔진과 연동되어 있으며, IEC 60092 등 국제 전기 기술 표준을 준수합니다. 특히 가스 공급의 비상 차단 밸브(ESD Valve) 제어 로직과 가스 누출 감지 시스템의 통합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3. [핀란드/중국] Wärtsilä, 대형 컨테이너선향 FGSS 공급 및 커미셔닝 지원 (2026.06.30) 핀란드의 Wärtsilä는 중국 후둥중화조선에서 건조 중인 23,000 TEU급 LNG 추진 컨테이너선 4척을 위한 FGSS 공급 및 커미셔닝 엔지니어링 계약을 완수했습니다. 이번 ...

FGSS(연료 가스 공급 시스템) 커미셔닝 관련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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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조선 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을 정리해 드립니다. 요청하신 바와 같이 최근 5일 이내의 주요 소식을 바탕으로 FGSS 커미셔닝 및 차세대 친환경 연료 추진선 기술 관련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1. FGSS(연료 가스 공급 시스템) 커미셔닝 관련 최신 동향 1) 미쓰비시 조선, 이마바리 조선에 LNG용 FGSS 모듈 공급 계약 체결 국가/기업: 일본(미쓰비시 조선, 이마바리 조선) | 일자: 2026년 6월 15일 내용: 미쓰비시 조선은 이마바리 조선이 건조하는 벌크선 12척에 고압 이중 연료 엔진용 FGSS를 공급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번 FGSS는 모듈형 설계를 채택하여 건조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고압 펌프(Cryogenic Pump)와 기화기(Vaporizer)가 통합된 고성능 제어 시스템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ISO 9001 품질 경영 표준에 부합하는 정밀한 커미셔닝 공정을 거쳐 선박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2) HD현대, 대형 컨테이너선 대상 차세대 FGSS 제어 시스템 검증 국가/기업: 한국(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 일자: 2026년 6월 16일 내용: HD현대그룹은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될 고효율 FGSS의 최종 커미셔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기반의 정밀 연료 제어 시스템이 극한의 부하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증명했습니다. IGF Code(선박 연료 가스 안전 규정)에 따른 이중 차단막(Double Barrier) 테스트와 가스 누출 탐지 센서 연동 시험이 핵심이었으며, 향후 친환경 선박의 상용화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3) 바르질라(Wärtsilä), 에탄 운반선용 통합 FGSS 설계 및 커미셔닝 수행 국가/기업: 핀란드(바르질라), 한국(삼성중공업) | 일자: 2026년 6월 17일 내용: 바르질라 가스 솔루션은 삼성중공업이 건조 중인 초대...

IMO 탄소 넷제로 정책과 선박 개조 시장 분석 보고서

  Subject: IMO 탄소 넷제로 정책과 선박 개조 시장 분석 보고서 I. 개요 배경 IMO(국제해사기구)는 글로벌 해운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넷-제로”화를 이루겠다는 야심 찬 전략을 발표함. 이 정책은 전 세계 선박의 대규모 개조 및 친환경 기술 도입을 촉구하며, 선박 개조와 연료 효율화 기술 도입이 필연적인 과제로 대두됨. 특히, 폐열회수 장치(ORC) 도입과 풍력 추진 보조 장치(WindWing)의 적용은 해운업계의 대표적인 혁신 방향으로 꼽히고 있음. 필요성 강화된 IMO 규제 속,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선박 개조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연비 절감과 규제 준수는 항만 및 국제 운송 운영에서의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임. 지속 가능한 해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접근과 시장 흐름 분석이 업계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음. II. IMO 탄소 넷제로 정책 목표 및 주요 내용 IMO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을 2050년까지 완전히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간접 감축과 직접 감축을 동시에 실행. 주요 실행 방안은 친환경 연료 전환, 에너지 효율 척도 제고, 온실가스 배출 확인과 관리 시스템 구축 포함. 장기적으로 탄소 중립을 위해 산업 전반의 기술적 트랜스포메이션이 예상됨. 산업에 미치는 영향 선주와 해운사들은 기존의 화석연료 기반 운영 모델에서 친환경 연료, 하이브리드 연료 사용과 같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해야 함. 각 국가 및 선박 운용자는 도입 가능한 신기술의 경제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평가하여 운영에 적용해야 함. III. 주요 개조 기술 폐열회수 장치 (ORC: Organic Rankine Cycle) ORC는 엔진의 배기가스나 폐열을 다시 에너지로 변환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임. 선박 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배출 열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임. 주요 설치 사례: 폐열 발전기 도입 및 열교환기 장착. 대형 엔진의 배기열을 통해 터빈을 회전, 전기 에너지 생산. 풍력 추진 보조...

암모니아 연료추진선 오수 해양 배출 국제 기준 제정 협의체 출범

  암모니아 연료추진선 오수 해양 배출 국제 기준 제정 협의체 출범 보고서 1. 서론: 친환경 선박 연료로서 암모니아의 부상과 과제 최근 국제 해운 산업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체 연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중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유망한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모니아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해양으로 배출될 경우 심각한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암모니아 연료추진선에 사용될 수 있는 습식처리 장치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에는 상당량의 암모니아가 포함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안전하고 명확한 처리 및 배출 기준 마련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암모니아 오수에 대한 국제적인 명확한 기준이 부재하여, 암모니아 연료추진선의 설계 및 운항에 기술적, 운영적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선급(KR)은 국내 주요 조선소 및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암모니아 오수의 안전한 해양 배출에 대한 국제 기준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국제해사기구(IMO)에 제안하기 위한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2. 협의체 출범 개요 2.1. 협의체 명칭: 암모니아 연료추진선 오수 해양 배출 국제 기준 제정 협의체 (비공식) 2.2. 출범일: 2025년 6월 13일 2.3. 참여 기관: 한국선급(KR) - 주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삼호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국내 주요 조선 5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 국책 시험인증기관 2.4. 출범 목적: 암모니아 연료추진선에서 발생하는 독성 오수의 저장, 처리, 해양 배출에 대한 안전하고 명확한 국제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대한민국 정부를 통해 IMO에 공식 제안하여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암모니아 오수 문제의 심각성 및 기준 부재의 영향 암모니아는 그 자체로 독성이 강한 물질이며, 수중 생태계에 유해한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