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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위클리] "미 해군 함정 사업부터 디지털 야드까지" K-조선 전성시대

 2026년 4월 5일 현재, 어제(4월 4일)와 최근 며칠간 발생한 국내 조선업계의 핵심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조선업계는 단순한 수주 경쟁을 넘어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선점' , '디지털 전환' , 그리고 **'수익성 극대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됩니다. [K-조선 위클리] "미 해군 함정 사업부터 디지털 야드까지" K-조선 전성시대 1. HD현대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현대삼호)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 함정 사업에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미 최대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산업(HII)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차기 군수지원함 및 함정 MRO 사업을 위한 기술 사양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HD현대마린엔진(구 STX중공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엔진부터 선체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인도 비중이 높아지며 현금 흐름이 대폭 개선되고 있습니다. 2.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 설계' 사업을 따내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배를 짓는 것을 넘어, 미 해군의 설계 표준에 한국 조선사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 전해진 현장 소식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거제 조선소에 세계 최초로 '무인 자동화 정판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생산성을 15% 이상 향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2026년 영업이익 1.4조 원 달성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한화오션 브랜드 평판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오션은 미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 인수를 발판 삼아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