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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닥은 이웃집의 천정

층간소음을 줄입시다. 우리집 바닥은 이웃집의 천정 공동주택은 벽과 바닥을 이웃과 공유 하는것!!!!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 아이들이 심하게 뛰거나 쿵쿵거리며 걷는 소리 문을 강하게 여닫는 소리 어른들의 발뒤꿈치로 걷는 소리 밤 10시 이후 또는 이른 새벽에 세탁기. 청소기 운동기구 음악소리 등을 자제합시다. 웃는 얼굴로 이웃을 대합시다. 층간소음 해결의 가장 좋은 방법은?방법은 이해와 배려입니다!!! 이웃사촌이라는 인정과 상식의 바탕에서 이해와 배려속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이웃 간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 화목한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로보락 개인정보 공유 논란

 로보락과 개인정보 공유 논란 - 로보락은 중국의 로봇청소기 업체로, 한국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업체 투야(Tuya)**와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투야는 미국 상원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제기하며 미국 재무부에 제재를 요청했던 기업으로, 이로 인해 로보락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로보락의 애플리케이션 내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르면, 로보락은 개인정보를 **‘항저우투야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와 공유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 로보락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보락 앱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사용자 정보는 로보락 계열사 내에 공유될 수 있다. 투야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 - 투야는 미국 상원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제기한 기업으로, 이로 인해 제재 요청이 이루어졌다. - 미국 상원의원들은 투야의 개인정보 보호 부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중국 공산당이 미국 시민의 개인 정보를 공유하라고 요청할 경우 투야는 이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러한 상황은 로보락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신뢰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로보락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 로보락은 2022년 10월 22일에 최종 업데이트한 애플리케이션 내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사용자 정보를 투야와 공유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다. - 로보락은 사용자에게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치 식별자 등 장치 정보를 투야와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로보락 앱은 카메라, 마이크, 블루투스 등의 장치를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 기능을 활성화하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제품 기능의 상당 부분이 제한된다. 사용자 동의와 기능 제한 - 로보락 앱의 기능 활성화는 사용자의 동의에 의존하고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 이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요소로,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