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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불만. 당근 폭발.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불만 -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중개수수료가 아깝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는 역대급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이러한 현상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개인의 인식 변화와 관련이 있다. - 소비자들이 중개수수료를 절감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당근의 사용자 증가 - 당근은 지난 2월에 역대 최대치의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수를 기록하였다. - 2216만명의 이용자가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약 7% 증가한 수치이다. -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1900만명대를 유지하였으나, 지난해부터 2200만명을 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부동산 거래 서비스의 인기와 관련이 있다. 부동산 거래 서비스의 인기 - 부동산 거래 서비스는 당근에서 눈에 띄게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윤종군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당근 앱 내 부동산 거래 건수는 2022년 7094건에서 2023년 2만3178건으로 증가하였다. - 지난해 상반기(1월~7월)에는 3만4482건을 기록하였으며, 업계에서는 4만건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이러한 성장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하고 있다. 중개 수수료 절감의 장점 -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 시 최대 0.7%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 당근을 활용하면 중개 수수료를 생략할 수 있어, 이는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 직거래를 통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점이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직방, 다방, 네이버 부동산 등 기존 플랫폼은 주로 공인중개사 매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 플랫폼의 위기 - 업계에서는 당근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통해 슈퍼앱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 이는 기존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 당근은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전국 단위 슈퍼앱이 아닌 로컬 슈퍼앱...

물김치 만드는 법,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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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김치 담기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 : 생수 넉넉히, 1.8리터 사이다 1병, 소금,        배추 1통, 당근2개, 고추 20개, 무우1개 만드는 법 : 모든 재료를 한입에 먹기 좋게 자른다.      준비된 모든 재료를 통에 넣고 사이다를 붓고, 생수를 부어서 모든 재료가 충분히 잠길수 있게 한다.      상온에서 3~4일간 익힌후에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됨.      먹다가 채소가 부족하면 채소를 더 넣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국물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채소만 꺼내서 케챱을 뿌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나의 스쿠터 업그레이드 기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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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토바이  업그레이드 과정 처음에 오토바이를 구입한다는게 엄두가 안났다. 오토바이 구입 비용도 없고, 보험료도 엄청비싸게 나올 것 같아서 금전적으로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돈 한푼 안들이고 배달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려고했다. 하지만 초기에 구입비용이 수십만원부터 백만원 이상이 필요했다. 주행거리도 50km 미만이었다. 우선 금전적인 면에서 선택하기 힘든 케이스였다. 그때 눈에 들어온게 비아지오 렌탈형 전기자전거 였다. 주행거리도 130km라고 하니 꽤 쓸만했다. 특히나 초기 인수비용이 0 였다. 그래서 비아지오 전기자전거를 선택하기로 하고 연락을 해서 택배로 받아서 조립을 하고 배달일을 시작했다.  약 1달간 이걸로 배달을 했는데, 실제 주행거리는 70km 정도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저어줘야 130km주행이 가능했다, 야간에만 하면 70km정도면 딱 맞았다. 하지만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주행거리가 부족했다. 그래서 배터리를 하나더 구입하려고 하니 50만원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거였다, 그리고 자전거로 장시간 하다보면 의자가 불편해서 엉덩이가 아프고, 허리가 너무 아팠다, 안장을 바꿔도 조금은 더 편해졌지만 불편한건 마찬가지 였다. 그래서 이 불편하고 주행거리가 짧은 자전거에 50만원을 더 투자하는 건 맞지않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던 중 당근에서 35만원 짜리 스쿠터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스쿠터를 사게된 과정은 별도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이 오토바이는 나의 무지로 인해 약 1달후에 영원히고장나버리고 말았다. 나는 오토바이 엔진오일도 자동차처럼 1만 km는 타는줄 알았다.그래도 좀 타다보니 찜찜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000km라고 검색이 되어서, 감으로 대략 계산해보니 2000km이상을 탄거 같아서 다음주 월요일에 오토바이 가게 문 열면 오일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달리는데 갑자기 가는 중간에 오토바이가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