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친환경 선박 핵심 기술: FGSS 커미셔닝 및 무탄소 추진선 동향 종합 보고서
차세대 친환경 선박 핵심 기술: FGSS 커미셔닝 및 무탄소 추진선 동향 종합 보고서
1. FGSS(연료가스공급시스템) COMMISSIONING 관련 기사
[한국] 한화오션, 초대형 LNG 운반선 FGSS 해상 시운전 및 커미셔닝 성공적으로 완료
기업명: 한화오션(Hanwha Ocean)
기사 게재 일자: 2026년 5월 18일
내용: 한화오션은 최근 17만 4000입방미터(cbm)급 초대형 LNG 운반선의 해상 시운전에서 최신형 연료가스공급시스템(FGSS)의 가스 커미셔닝(Gas Commission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커미셔닝에서는 엔진으로 고압의 가스를 공급하는 고압 압축기(HP-Compressor)와 증발 가스를 제어하는 BOG 재액화 설비(Partial Re-liquefaction System)의 부하 테스트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선박 내 가스 누출 위험 구역에 설치된 모든 전기 및 계장 장비는 국제 전기 기술 위원회의 폭발 위험 장소 기기 방폭 표준인 IEC 60079 규격을 완벽히 충족함을 입증했습니다. 엄격한 국제 규격을 통과함에 따라 한화오션은 고도화된 가스 처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시장에 각인시켰습니다.
[한국] HD현대중공업, 이중연료(DF) 엔진 연동 극저온 FGSS 정밀 시운전 실증
기업명: HD현대중공업(HD Hyundai Heavy Industries)
기사 게재 일자: 2026년 5월 15일
내용: HD현대중공업이 저압 이중연료 엔진인 X-DF 엔진에 최적화된 FGSS의 해상 시운전 및 정밀 커미셔닝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영하 163도의 극저온 환경에서 작동하는 극저온 연료 펌프(Cryogenic Submerged Motor Pump)의 성능 검증이었습니다. 연구진은 펌프의 유량 제어 및 압력 안정화 테스트를 진행하며 가스 공급의 연속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해상 벙커링 및 선박 간 LNG 이송과 관련된 국제 표준인 ISO 28460의 절차에 따라 안전 가스 치환(Gas Purging) 및 쿨다운(Cool-down) 과정을 시뮬레이션하여 커미셔닝 데이터의 신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프랑스/한국] GTT 및 삼성중공업, 디지털 트윈 기반 FGSS 원격 커미셔닝 기술 시연
기업명: GTT, 삼성중공업(Samsung Heavy Industries)
기사 게재 일자: 2026년 5월 10일
내용: GTT와 삼성중공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FGSS 커미셔닝을 수행하는 기술 실증에 성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선박에 탑재된 LNG 기화기(LNG Vaporizer)와 글리콜 워터 히터(Glycol Water Heater)의 실시간 온도 교환 데이터를 육상 관제 센터로 전송하여 시스템 튜닝을 진행했습니다. 시스템의 기능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전자 제어 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EC 61508 기반의 안전 무결성 기준(SIL) 평가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가스 시운전 기간을 기존 대비 20% 이상 단축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 암모니아 및 수소 추진 선박 관련 기사
[한국] 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초 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엔진 탑재 및 가스 시스템 실증
기업명: HD한국조선해양(HD KSOE)
기사 게재 일자: 2026년 5월 12일
내용: HD한국조선해양은 차세대 무탄소 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의 핵심인 대형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의 실선 탑재와 시스템 연동 테스트를 본격화했습니다. 암모니아는 독성과 부식성이 강해 고도의 취급 기술이 요구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암모니아 퍼지 가스 회수 시스템(Purge Gas Recovery System)과 연소 후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억제하는 고효율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를 장착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선박용 연료유 품질 기준인 ISO 8217의 향후 개정안(암모니아 연료 기준)을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친환경 선박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입니다.
[일본] 미쓰비시조선, 액화수소 운반선 및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 실증 선박 테스트
기업명: 미쓰비시조선(Mitsubishi Shipbuilding)
기사 게재 일자: 2026년 5월 8일
내용: 미쓰비시조선은 영하 253도의 액화수소를 안전하게 운송하고 이를 추진 동력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수소 선박의 해상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 선박에는 증발 가스(BOG)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진공 단열 액화수소 저장 탱크(Vacuum Insulated Storage Tank)와 고출력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 모듈이 탑재되었습니다. 시스템의 설계 및 배치, 화재 방호 등은 저인화점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국제 안전 기준인 IGF Code(가스연료추진선박 안전기준)를 엄격하게 준수하여 이루어졌으며, 향후 대형 상선으로의 스케일업(Scale-up)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미국/한국] 블룸에너지 및 한화오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수소 추진 선박 인증 획득
기업명: 블룸에너지(Bloom Energy), 한화오션(Hanwha Ocean)
기사 게재 일자: 2026년 5월 20일
내용: 미국의 블룸에너지와 한국의 한화오션이 공동 개발한 대형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의 수소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이 주요 선급의 기본승인(AIP)을 획득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선박 내 수소 개질기(Hydrogen Reformer)를 통해 액화천연가스나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한 뒤, 고온에서 작동하는 SOFC 모듈에 공급하여 전력을 생산합니다. 해당 장비 패키지 및 안전 제어 시스템은 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국제 전기 표준인 IEC 62282 규격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기존 내연기관 대비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Zero) 수준으로 낮추는 혁신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핵심 키워드 10개 FGSS 커미셔닝, BOG 재액화설비, IEC 60079 방폭, 이중연료엔진, 극저온 연료펌프, 암모니아 추진선, 수소 연료전지, SOFC 모듈, IGF Code, ISO 28460 가스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