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SS 및 친환경 선박 기술 동향 뉴스 브리프
FGSS 및 친환경 선박 기술 동향 뉴스 브리프
[FGSS Commissioning 관련 주요 뉴스]
1. 중국 헝리중공업, VLAC 및 FGSS 시운전 기술 협력 강화
국가: 중국
기업: 헝리중공업 (Hengli Heavy Industry)
일자: 2026년 4월 12일
중국 헝리중공업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건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연료공급시스템(FGSS) 시운전(Commissioning) 분야의 외부 기술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헝리중공업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FGSS 및 제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시운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및 압력 제어 변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밀 검증 프로세스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진입을 위한 품질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2. 한국 한화오션, 미국 필리조선소 시운전 항목 지원 확대
국가: 한국 / 미국
기업: 한화오션 (Hanwha Ocean), 필리조선소 (Philly Shipyard)
일자: 2026년 3월 18일
한화오션이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진행되는 신조 프로젝트의 시운전(Commissioning) 항목을 직접 수행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LNG 연료 추진선의 핵심인 FGSS 시스템의 기계적 완성도 점검과 가동 테스트를 포함한 종합설계 항목 지원이 이번 협력의 핵심입니다. 한화오션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은 현지 조선소의 시운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원격 지원 시스템과 현지 파견 인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선박 건조 품질을 한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3. 싱가포르 해운사, LNG 추진선 FGSS 제어 최적화 기술 도입
국가: 싱가포르
기업: EPS (Eastern Pacific Shipping)
일자: 2026년 5월 2일
글로벌 해운사인 EPS는 자사 LNG 추진선의 연료 소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FGSS 시운전 단계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운전 과정에서 수집된 FGSS의 실시간 압력, 온도, 유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연료 공급 효율을 극대화하는 이 기술은 초기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연료 손실을 5%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EPS 관계자는 시운전 단계의 데이터 정밀도가 향후 선박 운영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에도 이 공정을 표준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암모니아 및 수소 추진 선박 관련 주요 뉴스]
1. HD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암모니아 추진선 엔진 시운전 성공
국가: 한국
기업: HD현대중공업 (HD Hyundai Heavy Industries)
일자: 2026년 4월 25일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 추진 대형 엔진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엔진은 암모니아의 부식성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연료 공급 시 발생하는 독성 가스 누출을 원천 차단하는 이중 방벽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시운전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에 해당 엔진을 본격 탑재할 예정입니다.
2. 삼성중공업, 'Compass H2' 기반 수소 생산 및 추진 기술 고도화
국가: 한국
기업: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일자: 2026년 3월 30일
삼성중공업은 그린 수소 생산 기술인 'Compass H2'를 기반으로 한 수소 추진 선박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선박 내에서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추진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포함하며, 액체 수소 탱크의 증발 가스(BOG)를 최소화하는 극저온 기술이 핵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수소 연료전지와 내연기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통해 대형 컨테이너선의 탄소 배출을 제로(Zero)화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이를 위해 노르웨이 DNV 선급으로부터 기술 설계 승인을 획득하는 등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 일본 NYK, 수소 연료전지 탑재 하이브리드 예선 실전 투입
국가: 일본
기업: NYK Line (Nippon Yusen Kaisha)
일자: 2026년 5월 5일
일본 최대 해운사인 NYK가 수소 연료전지를 주동력원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진 예선을 도쿄항에 투입했습니다. 이 선박은 고압 수소 탱크와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항만 내 이동 시 탄소 배출뿐만 아니라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NYK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 연료 공급 인프라인 '수소 벙커링'의 안전 규정을 정립하고, 향후 중소형 연안 선박뿐만 아니라 대형 외항선에도 수소 추진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실증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선박 전환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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