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주목한 바로 그 기술! NC AI와 한화오션, 조선소 용접 로봇용 물리적 AI 개발로 생산성 혁신 나선다
젠슨 황이 주목한 바로 그 기술! NC AI와 한화오션, 조선소 용접 로봇용 물리적 AI 개발로 생산성 혁신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하며 조선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물리적 AI 활용 사례로 조선소 용접 로봇을 거듭 언급한 가운데, AI 개발업체 NC AI와 한화오션이 손을 잡고 조선 현장에 특화된 자율형 용접 로봇용 물리적 AI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숙련공 부족과 극한의 작업 환경으로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어온 조선소에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 엔비디아 젠슨 황이 주목한 '피지컬 AI'와 용접 로봇의 진화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물리적 AI(Physical AI)입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기술발표회와 6월 대만 타이페이 GTC에서 국내 스타트업인 디든로보틱스의 벽을 타고 오르내리는 거미 형태의 용접 로봇을 물리적 AI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극찬했습니다. 현재 이 거미형 용접 로봇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의 실제 건조 현장에 투입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조선소의 선박 블록 내부 공간은 밀폐 구역과 다름없으며, 좁은 구멍을 통과해 높은 벽을 오르고 무릎 높이의 장애물을 피해 작업해야 하므로 대표적인 3D 업종이자 숙련 용접공이 항상 부족한 분야입니다. 2. NC AI '배키 비전'과 한화오션 현장 데이터의 만남 NC AI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영상분석용 AI인 '배키 비전'을 이번 물리적 AI 개발의 핵심 엔진으로 투입합니다. 현장 밀착형 연구: 조선소 현장 특성상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한 먼지(분진), 강렬한 불꽃, 카메라 렌즈 오염 등 악조건이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화오션의 생생한 현장 데이터를 적극 반영하여 연구를 진행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