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TandemCrane인 게시물 표시

24,000개 컨테이너를 단 48시간 만에! 부산신항 스마트 자동화 첨단 공학의 모든 것

  제목: 24,000개 컨테이너를 단 48시간 만에! 부산신항 스마트 자동화 첨단 공학의 모든 것 세계 최대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의 한계 길이 400m, 건물 20층 높이에 달하며 무려 24,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와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박이 물을 가득 채우고 항만에 입항할 경우 바다에 잠기는 깊이만 건물 5층 높이에 달해, 조금만 수심이 얕아도 배 바닥이 걸려 좌초할 위험이 큽니다. 또한 수만 개의 컨테이너를 사람이 일일이 하역한다면 한 배의 짐을 비우는 데만 한 달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신항에서는 이 거대한 선박이 입항하여 짐을 모두 내리고 다시 출항하는 데 단 48시간(이틀)도 걸리지 않습니다. 지상 부두가 수많은 컨테이너와 트럭으로 마비되지 않고, 거대한 물동량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비밀은 부두 전체를 첨단 공학 기반의 하나의 대형 자동화 기계처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부산신항 자동화 시스템의 3대 핵심 공학 메커니즘 해저면 준설을 통한 수심 17m 확보 초대형 선박이 물을 가득 채운 상태로 들어와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해저면을 깎아내는 특수 공사를 거쳐 17m 이상의 일정한 수심을 유지합니다. 썰물 때에도 선박 밑바닥과 해저면 사이에 최소 건물 반층 높이 이상의 수심 여유 공간을 항상 유지하여 자초 위험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25층 높이의 탠덤 크레인(Tandem Crane) 도입 선박이 안벽에 접안하면 아파트 25층 높이의 거대한 탠덤 크레인이 작동합니다. 일반 크레인이 컨테이너를 하나씩 옮기는 것과 달리, 탠덤 크레인은 40피트 컨테이너 2개를 동시에 집어 올려 순식간에 지상으로 하역함으로써 하역 속도를 2배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AI 관제 기반 무인 이송 차량(AGV) 및 스마트 야드 크레인 초고속 하역 시 발생하는 지상 도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부두 지상에서 사람과 유인 트럭을 완전히 배제했습니다. 대신 바닥에...